아야나 발리(AYANA Bali)가 필리핀 세부에서 열린 ASEAN Tourism Forum 2026에서 친환경 호텔 인증인 ‘ASEAN Green Hotel Award 2026–2028’을 수상했다.
‘ASEAN Green Hotel Award’는 동남아시아 관광 분야에서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운영을 실천하는 호텔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수상은 국가 단위 평가와 운영 검증, 지역 심사 및 추천 절차를 거쳐 진행된다. 특히, 인도네시아에서는 ASEAN 후보로 추천되기 전, 까다로운 국내 지속가능성 평가를 먼저 통과해야 한다.
아야나 발리는 90헥타르 규모의 통합 리조트를 운영하며 지속가능한 운영 체계를 구축해 왔다. 시설 운영과 조달, 폐기물 관리, 수자원 시스템, 생태환경 보호, 지역사회 협력 등 운영 전반에 걸쳐 친환경 방식을 적용해 왔다. 특히 4개의 호텔과 대규모 이벤트 시설, 조경 공간과 다양한 수영장, 31개에 이르는 다이닝 베뉴 등 리조트 전반에서 환경 영향을 고려한 의사결정을 우선순위로 하고 있다. 또한 에너지 효율을 위한 프로그램과 폐수 재활용 시스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저감, 지역 생산자와의 조달 협력, 자원 회수 및 재활용을 위한 분리배출 시스템을 통해 환경 부담을 줄이기 위한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아야나 발리는 현재 854kW급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리조트 내 전기차 운영 확대를 비롯해 폐수를 재활용하는 시스템 운영으로 에너지와 수자원 활용 효율을 체계적으로 높이고 있다. 또한 다양한 열대 식물과 토착 조류가 서식하는 6헥타르 규모의 ‘테바나 가든(Tevana Garden)’을 조성·운영하고 있으며, 유기농 농장인 ‘아야나 팜(AYANA Farm)’을 통해 리조트 내 레스토랑에 식자재를 공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 공급업체와 폐기물 처리 기관, 학교와 사회적 기업 등과 협력하고, 자연 관리와 순환을 중심으로 한 환경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음식물 쓰레기는 동물 사료로 전환하거나 퇴비로 만들어 재활용하고, 리필형 어메니티와 재사용 가능한 대체재를 도입하는 등 폐기물 감축과 자원 순환, 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아야나 발리 관계자는 “이번 ‘ASEAN Green Hotel Award’ 수상과 관광 호텔 분야의 지속가능성 인증인 ‘EarthCheck Gold Certification’을 5년 연속 획득한 성과는 지속가능한 리조트 운영을 위해 이어온 노력을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기적인 투자와 지속적인 운영 개선을 통해 환경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속가능한 관광 산업 발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야나 발리소개
덴파사르 국제공항에서 12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아야나 발리는 짐바란 만 절벽 위 1.3km의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90헥타르 규모의 리조트 단지로, 아야나 빌라스 발리, 아야나 세가라 발리, 아야나 리조트 발리, 림바 바이 아야나 발리 네 개의 수상 경력 호텔을 운영하며, 발리 최초의 5성급 리조트 통합형 순수 주거 커뮤니티인 AYANA Residences, 인도양 절벽 위에 위치한 스파 온 더 록스(Spa on the Rocks), 그리고 세계 최대 규모 중 하나인 해수 탈라소테라피 풀(Thalassotherapy Pool)을 갖춘 아야나 스파(AYANA Spa), 17개의 연회 및 웨딩 공간, 14개의 수영장(유아 전용 풀 포함), 절벽 아래 위치한 오션 비치 풀, 전용 해변, 30개의 레스토랑과 바, 비즈니스 센터, 18홀 퍼팅 골프장, 2개의 테니스 코트, 조깅 트랙, 3개의 피트니스 센터, 2개의 키즈 플레이그라운드 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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